땅집고

6월 전국 6만3705가구 미분양…전달보다 1.5% 늘어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19.07.30 16:08 수정 2019.07.30 16:34

지난달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123가구로 전월대비 30% 가량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3705가구로 남아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인 5월과 비교해 1.5%(964가구) 늘었다.

미분양 주택은 4월 6만2041가구에서 5월 6만2741가구로 1.1% 늘었다. 6월에는 증가 폭이 더 커지면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달(1만8558가구)보다 0.7% 늘어난 1만8693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수도권(1만1608가구)에서는 미분양 주택이 1개월 새 13.6%(1390가구) 증가했다. 반면, 서울의 경우 178가구에서 123가구로 오히려 30.9% 줄었다.

2019년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국토교통부


지방 미분양 물량도 5만2523가구에서 5만2097가구로 0.8% 소폭 감소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월(5082가구)대비 3.7% 감소한 5568가구, 85㎡ 이하는 전달보다 2.1%(1178가구) 많은 5만8137가구로 나타났다.



화제의 뉴스

이재명 한 마디에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날벼락…오늘부터 107일 안에 집 팔아야
'집 3채' 강선우…전셋집은 강서-종로, 자가는 '호가 40억' 강남 은마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강남 개포자이, 송파 헬리오시티서 등장한 파격 조건
입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고시…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오늘의 땅집GO

'집 3채' 강선우…전셋집은 강서-종로, 자가는 40억 강남 은마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가능" 강남권 아파트서 등장한 파격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