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사철 앞두고 입주 풍년…8~10월 서울 아파트 1만5천가구 집들이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07.24 15:16 수정 2019.07.24 15:54
2019년 8∼10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국토교통부


오는 8~10월 3개월간 전국에서 아파트 8만4700여가구가 입주한다. 이 중 서울은 1만5404가구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10월 입주 예정인 전국의 민간·공공아파트는 총 8만475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2만3000가구)보다 31.1%, 5년 평균(9만3000가구)과 비교해 8.7% 줄어든 수치다.

서울은 1만5404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1세대)보다 37.7% 많다.

오는 8월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1320가구)’와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 아이파크(1015가구)’,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SK뷰 아이파크(1305가구)’ 등이 입주한다. 9월에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4932가구)’, 10월에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1248가구)’ 등이 입주할 에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지난해보다 24.6% 적은 4만9217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오는 9월 경기 평택시 동삭동 ‘지제역 더샵 센토피아 공동1(1280가구)’, 10월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원 스프링카운티 자이(1345가구)’ 등으로 단지마다 입주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지방에서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 파크자이(9월, 1495가구)’ 등이 입주한다.



└시간을 거스른 90일 창조의기적



화제의 뉴스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관심 사라진 종묘 앞 세운4구역 초고층 개발 논쟁…매각 사실상 불발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
신안산선 붕괴는 인재...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혁신" 공식 사과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