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초대형 개발 잇따르는 여의도…강남 아성 무너뜨릴까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9.07.11 06:01

땅집고가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를 골라 집중 분석하는 ‘5분 픽(Pick)’.

이번 시간에는 ‘한국판 맨해튼’을 꿈꾸는 서울의 금융 중심지, 여의도 부동산 시장을 짚어봅니다. 63빌딩보다 높은 ‘파크원’ 빌딩이 내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고, 여의도 옛 MBC 부지에도 초대형 복합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과연 여의도는 강남을 뛰어넘는 주거지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채널을 구독하면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 바로가기



화제의 뉴스

공공 매입임대 약정 건수 12만5천건 돌파…심의 통과는 3만5천건
"영종도에 K엔터시티 만든다" 한상드림아일랜드, 빌보드코리아와 제휴
[단독] 도로 없는 유령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준공 4년만에 드디어 공급
3기 신도시 최초 본청약 30일 시작, 인천계양 1106가구 나온다
정부 기관은 "최대치 상승" 공인중개사들은 "4.5% 하락" 엇갈린 분석, 왜?

오늘의 땅집GO

[단독] 공급부족론 폈던 국토연구원, 집값 뛰자 주택 보고서 비공개
'박현철 리더십' 롯데건설 매출 30% 성장…PF 위기 극복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