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년 전, 단돈 1200달러를 손에 쥐고 미국으로 떠난 노범정 로코퍼레이션 회장. 이제는 뉴욕에서도 알아주는 부동산 디벨로퍼가 된 그가 오랜만에 조국을 찾았습니다. 맨손으로 빌딩을 얻어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그가 직접 들고 온 맨해튼 한복판의 프리미엄 주거 시설 '매디슨하우스'에 대한 소개까지 놀라운 뉴욕 부동산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19 해외 부동산 VIP 쇼케이스-앙코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