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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원 투입되는 오산 '운암뜰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뉴스 신태수 지존 대표
입력 2019.07.01 14:06 수정 2019.07.04 19:59

오산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7일 경기 오산시는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3개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국내 대형 건설사 및 금융사, 전략적 투자자 등 35곳이 사업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앞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2020년 6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같은 해 12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1년 6월부터 편입 토지 등의 협의보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오산시청 및 경부고속도로변 미개발 농경지를, 오산시가 50% 이상 출자하고 민간사업자가 49.9% 지분을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오산동, 부산동, 원동 일원의 60만 1342㎡에서 5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상업업무·교육·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연계할 수 있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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