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가 만드는 부동산 토크쇼 ‘직톡’. 지난 시간에 이어 ‘빠숑’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의 집값 전망을 들어봅니다.
김 소장은 “무리한 대출은 하지 말고, 대신 가능하면 신혼때부터 모든 재산을 끌어 모아서 집값이 오를 곳의 집을 사는 것이 좋다”고 말했는데요. 그럼 그가 말하는 ‘집값이 오를 곳’이란 어디를 말할까요. 또, 자금이 부족한 무주택자라면 서울의 오래된 집과 신도시의 새집 중 어디를 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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