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지구 면적 221만㎡에 달해
공공주택 1만 3000가구 공급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내년 2월 지구 지정된다. 이곳은 국토부가 지난 5월, 부천대장 지구, 고양창릉 지구와 함께 제3차 신규택지로 확정 발표한 곳이다.
24일 LH 등에 따르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내년 2월 지구지정을 거쳐 같은 해 하반기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안산장상 지구는 상록구 장상, 장하, 수암 부곡동 일원의 221만 3319㎡에서 LH, 경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1만 3000가구의 공공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사업지구 내 38만㎡를 자족용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산장상 지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는 관계로 동서남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