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지구지정
지구계획 승인 거쳐 2022년 토지보상
LH가 도시공원 일몰제를 1년 앞두고 울산 야음근린공원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짓는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서 LH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짓는 것은 고양 탄현근린공원(41만 5745㎡),익산 소라근린공원(26만 5000㎡), 전주 가련산근린공원(32만 1386㎡)에 이어 4번째다.
LH는 부천 역곡지구(71만 7679㎡), 성남 낙생지구(57만 8434㎡), 안양 매곡 지구(11만 1202㎡)에서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를 활용하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며 금년 하반기에 각각 지구 지정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울산 남구청은 ‘울산야음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사업인정에 관한 주민 등의 열람 및 의견청취 공고’를 했다.
이 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해당하여 내년 7월 1일자로 공원에서 실효되는 야음근린공원(70만 9961㎡)과 그 인접 부지를 활용한 83만 6546㎡에서 4340가구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지구 지정될 예정이며 이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2년 편입 토지보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