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토지보상… 2022년 초 착공
공공주택 1만 1000가구 공급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구성역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1년초 구역지정과 같은해 하반기에 편입 토지보상을 거쳐 2022년초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모든게 보안사항이라서 아무것도 확인 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용인구성역 공공주택지구는 당초 용인시가 기흥구 보정동 일원의 272만㎡에서 ‘GTX 역세권 용인 플랫폼 시티’로 개발을 추진하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5월 7일, 국토부가 3기신도시를 추가로 발표하면서 이곳을 공공주택지구로 발표했다.
당초 사업 면적은 272만㎡ 이었으나 공공주택지구로 발표되면서 276만㎡로 다소 늘어났다. 용인구성역 공공주택지구는 남북으로 경부고속도로, 동서로 영동고속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고 향후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스마트IC가 신설될 예정이다.
2023년 GTX-A(용인역)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5분대 도착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공공주택 1만 1000가구를 짓는다. 아울러 44만㎡를 자족 용지로 조성하고 전체면적의 29%에 달하는 80만㎡는 공원으로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