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세종 최대 동시분양 흥행 성공… '자이e편한세상' 평균 42대 1

뉴스 최윤정 기자
입력 2019.05.31 14:09


세종시 역대 최대의 동시분양 1순위 청약 결과 5개 사업장 대부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세종 자이e편한세상' 투시도./ GS건설 제공


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에서 분양한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일반 분양 물량 296가구 모집에 총 1만2562명이 청약해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자이e편한세상' 이번에 세종 4-2생활권에서 동시 분양한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 신청자가 가장 많았다. 전용 면적 별로는 129㎡ P형이 1가구 모집에 89명이 신청해 89대 1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M1·M4 블록에서 분양한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M1블록에서 평균 27.34대 1, M4 블록에서 평균 20.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M1 블록 최고 청약 경쟁률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 84㎡ P형으로, 1순위 기타지역 모집에서 332대 1을 기록했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1·L2 블록에서 분양한 '세종 더휴 예미지'는 L1 블록에서 평균 16.48대 1, L2 블록에서 평균 3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받은 대구 '수성범어 W'는 276가구 모집에 1만1084명이 몰리며 평균 40.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1단지와 2단지도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67.94대 1, 67.13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화제의 뉴스

분담금 폭탄 막아주는 도심복합개발 비례율 170%의 마법
같은 84㎡인데 가격 13억 차이…반포 신축 '재초환 이중가격' 대혼란
"이사비 1억 안주면 버틴다" 전월세 시장 혼란에 막가파 세입자 등장
감정가 7억 고양시 '호반베르디움9단지' 낙찰가는…땅집고옥션 낙찰가 맞추기 이벤트
"분양가 3억 폭등에 '취득세' 폭탄까지"…성남 '신희타' 울분

오늘의 땅집GO

성난 민심 앞에 백기 든 국토부…'뉴홈' 전용 모기지 대출 복원
'공공임대 강요' 해외 나간 광명시장, 몽골서 문 전 대통령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