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집값 떨어졌는데 세금은 더 내라고?' 억울한 과천시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9.05.08 18:37 수정 2019.05.08 18:39


땅집고가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를 골라 집중 분석하는 ‘5분 픽(Pick)’.

이번 시간에는 뒤늦은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의 문제점을 경기 과천시의 사례를 통해 짚어봅니다. ‘준 강남’이라 불리는 과천시는 올해 공시가격이 평균 24%가 올라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곳인데요. 그러나 이미 올해 초부터 집값 하락폭이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높을만큼 분위기가 완전히 꺾인 상태입니다.

이런 뒤늦게 급등한 공시 가격이 통보되자, 집값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채널을 구독하면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 바로가기




화제의 뉴스

부동산 자산만 200억대 '문가비와 득남' 정우성, 아들 양육비 얼마나 줄까
'갑자기 아빠' 정우성 집 재조명…사생활 보호 철저해 이정재, 박유천도 거주
잠실장미, 69층 랜드마크 포기…'49층 재건축' 확정 "분담금 폭등 우려"
'국평 4억대' 싸다고 하기엔…주변 신축 단지 분양권보다 비싸네 |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모델하우스 오픈 주말 3일간 1.8만명 운집

오늘의 땅집GO

'국평 4억대' 싸다고 하기엔…주변 신축 단지 분양권보다 비싸네
초고령화 대구 첫 도심형 실버타운 "전세수준 보증금…부담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