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가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를 골라 집중 분석하는 ‘5분 픽(Pick)’.
이번 시간에는 뒤늦은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의 문제점을 경기 과천시의 사례를 통해 짚어봅니다. ‘준 강남’이라 불리는 과천시는 올해 공시가격이 평균 24%가 올라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곳인데요. 그러나 이미 올해 초부터 집값 하락폭이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높을만큼 분위기가 완전히 꺾인 상태입니다.
이런 뒤늦게 급등한 공시 가격이 통보되자, 집값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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