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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서현지구에 공공주택 3000가구 들어선다

뉴스 신태수 지존 대표
입력 2019.05.01 14:38
오는 3일 지구지정을 앞둔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존


경기 성남시 서현동 일대가 오는 3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3일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를 지구 지정 고시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대 24만 7631㎡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3년까지 사업비 5000억 원을 들여 신혼희망타운 1500가구 등 공공주택 3000가구를 짓는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오는 12월부터 편입 토지보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성남서현지구는 근처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분당IT 밸리 등 벤처기업과 첨단산업 입주로 유입되는 인구를 수용하는 배후 주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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