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집값 3억 급락"…거리로 몰려나온 재건축 주민들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9.04.17 04:10 수정 2019.04.18 08:13


땅집고가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를 골라 집중 분석하는 '5분 픽(Pick)'. 이번 시간에는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최근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들이 잇따라 서울시의 인허가 지연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였는데요. 재건축·재개발에 우호적이지 않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 들어 아파트의 시세가 작년 대비 3억~4억원씩 떨어지면서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릅니다. 전문가들은 서울시가 이렇게 재건축·재개발을 틀어막는다면 몇 년 후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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