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아파트를 거래했는데, 이 아파트의 진짜 소유자가 나타났다며 아파트를 빼앗길 처지에 놓인 A씨. 등기부등본의 공신력이 없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땅집고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