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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2조' 들여 또 경전철 놓겠다는 박원순, 왜?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9.02.21 04:00


땅집고가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만을 골라 집중 분석하는 ‘5분 픽(Pick)’.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경전철 사업에 대해 다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3기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양천구 목동~동대문구 청량리를 지하로 잇는 강북 순환선을 포함해 면목선, 난곡선 등을 모두 경전철로 짓겠다는 구상을 밝혔는데요. 총 사업비만 2조원 넘는 사업을 전부 재정사업으로 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시장이 아직 확실한 사업성도 검증되지 않은 경전철을 밀어붙이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실현 가능성은 있는 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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