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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122㎡ 14억2500만원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122㎡(이하 전용면적) 1월 초 14억2500만원(28층)에 팔렸다. 약 1년 6개월 전 기록한 최고가(16억원)보다 1억75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는 같은 주택형이 지난해 1월 13억8000만원(19층)에 팔렸다.
메세나폴리스는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마포한강푸르지오’와 함께 마포구 합정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꼽힌다. 최고 39층, 총 3개동, 617가구로 이뤄졌다. 2012년6월 입주했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까지 걸어서 1분 걸리는 초역세권 단지다. 양화대교를 타고 강남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
선유도공원·망원한강공원 등이 단지와 가깝다. 근처 학교는 성산초·성산중·홍익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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