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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시가지9단지 전용 71㎡ 석달 새 2억원 하락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19.01.21 10:23 수정 2019.01.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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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 전용 71㎡ 9억80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 / 다음로드뷰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9단지 아파트 전용 71㎡가 1월 초 올해 첫 거래에서 9억8000만원(2층)에 팔렸다. 작년 10월 1층이 11억5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해 1억7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들은 양천구의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지만 재건축이 추진 중이지만 지난해 3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로 제동이 걸린 상태다. 이중 신시가지 9단지는 1987년 7월 입주해 총 32개 동, 최고 15층으로 2030가구이며 주택형은 53.82㎡~139.79㎡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 위치. / 다음 지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5호선 목동역과 신정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단지 바로 옆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남부지법원, 양천구청, 양천구의회 등 행정시설이 몰려있고 직선거리 1km이내에 목동 로데오거리, 홍익병원, 현대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신서초등학교, 신서중고등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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