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날릴 뻔한 전세금 5000만원 지켜낸 손담비의 기지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9.01.05 06:00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그곳에 살던 세입자가 아예 경매에 참여해 집을 낙찰받는 것도 보증금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방법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지 땅집고가 알려드립니다.

화제의 뉴스

조국이 선택한 그 아파트 '8억 로또'로 재건축...내달 9일 특별공급
"분당 선도지구 탈락이 승자의 저주 피하는 호재"…성남시, 매년 1만 가구 재건축
관악역 '안양 아카디아 포레' 조합원 모집
"어라, 아파트인 줄 알았는데 오피스텔?" 정부 규제완화에 소비자 혼동 예고
'선도지구' 분당, 승자의 저주 걱정…장수명 주택 등 '풀베팅'해 사업비 증가

오늘의 땅집GO

'선도지구' 분당, 승자의 저주 걱정…장수명 주택 등 사업비 증가
"아파트인 줄 알았는데 오피스텔?" 정부 규제완화에 소비자 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