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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대장주 '청담삼익' 석달새 3억 빠져…전용 161㎡ 29억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2.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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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아파트 전용 161㎡ 29억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아파트. /네이버 거리뷰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아파트 161㎡(이하 전용면적)가 올 12월 초 29억원(4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올 8월 거래가(31억8000만원·11층)보다 2억8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161㎡는 지난해 11월 25억4000만원(5층)에 거래했다. 올 8월 처음으로 3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거래는 최고가보다는 낮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3억6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


‘청담삼익아파트’는 서울 강남에서 재건축 대장주 중 하나로 꼽힌다. 1980년 5월 입주한 888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9개동 1230가구로 짓는다. 롯데건설이 시공한다. 기존 ‘롯데캐슬’ 대신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부 조합원들이 소송을 내 사업이 사실상 중단 상태다.

청담삼익아파트는 고급 주거지로 꼽히는 청담동에서도 한강변에 있어 조망권이 좋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걸어서 2분쯤 걸린다. 올림픽대로와 영동대로가 바로 앞에 있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학교는 봉은초·봉은중·경기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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