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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례 '포레자이'·위례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개관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2.21 16:52 수정 2018.12.21 18:07
'위례포레자이' 아파트 투시도. /GS건설


위례신도시 북위례에서 3년만에 분양하는 ‘위례 포레자이’와 위례신도시 첫 신혼희망타운이 2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GS건설이 북위례에 분양하는 ‘위례포레자이’ 모델하우스는 아직 분양승인을 받지 않아 최종 분양가나 청약 일정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단순 관람만 허용했다.

‘위례포레자이’는 북위례에 3년만에 분양하는 단지로, 개편된 청약제도를 적용한다. 전용 85㎡ 초과(95~131㎡)로만 구성돼 일반분양 물량의 50%를 가점제로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배정한다. 추첨제 물량 중에서도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기 때문에 무주택자 당첨 가능성이 높다.

‘위례포레자이’ 분양 관계자는 "내년 초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분양승인을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위례신도시 신혼희망타운 조감도./국토교통부


같은 날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마련된 ‘위례 신혼희망타운’ 견본주택도 문을 열었다. 정부가 위례신도시에 공급하는 1호 신혼희망타운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위례 신혼희망타운(A3-3b 블록)’ 물량은 총 508가구 중 행복주택을 제외한 340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46㎡(이하 전용면적) 3억7100만원, 55㎡ 4억4200만원이다. 평당(3.3㎡)가로 환산하면 1800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60~7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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