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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40㎡ 40억8000만원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40㎡(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11월 말 40억8000만원(3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8월 거래(45억원·4층)보다 4억2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140㎡은 지난해 9월에는 34억원이었다. 올해 2월 들어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11월 거래는 1년 전 대비 6억원 정도 높다.
이 외에 107㎡는 지난 11월 말 35억원(4층)에 팔렸다. 약 1년 전인 지난해 8월 25억원(5층)에 거래된 것보다 10억원 비싸다.
‘반포주공1단지’는 1973년 12월 입주한 아파트로, 현재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기존 3590가구 중 2120가구(1·2·4 주구)를 허물고 5388가구 규모의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짓는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근처에 반포한강공원·서리풀공원·몽마르뜨공원 등 공용 녹지 공간이 많다. 학교는 반포초·반포중·세화고·세화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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