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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 108㎡ 13억3000만원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 108㎡(이하 전용면적)가 이달 중순 13억3000만원(7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9월 거래(16억원·14층)보다 2억700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이 아파트 108㎡은 지난해 12월 거래 6건이 11억8000만~12억7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최근 거래 가격은 1년전 대비 6000만~1억5000만원 높다.
이 외에 지난 11월 55㎡가 8억5000만원(12층), 71㎡가 10억4250만원(18층)에 각각 거래됐다.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1987년 9월 입주했다. 최고 20층, 총 34개동, 3100가구 규모 단지다. 2호선 양천구청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단지에서 갈산공원·양천해누리체육공원·안양천·도림천 등이 가깝다. 근처 학교는 목동초·중·고, 신목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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