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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환고덕’ 121㎡ 최고가 9억원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환고덕’ 121㎡(이하 전용면적)가 이달 초 9억원(4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던 8월 거래(8억5000만원·10층)보다 5000만원 올랐다.
이 아파트 121㎡은 지난해 12월 6억9000만원(15층)이었다. 지난 2월 처음으로 8억원을 넘었다. 최근 거래 가격은 1년 전 대비 2억1000만원 높다.
‘삼환고덕’은 1987년 7월 입주했다. 최고 15층, 총 1개동, 120가구 규모 단지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명일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단지 주변에 길동공원·원터근린공원·강동그린웨이명일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많다. 근처 학교는 명원초·한영중·한영외고·명일여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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