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2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이 연기될 듯하다.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내년 4월로 계획돼 있던 광명 하안2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가 지구지정을 반대하면서 각종 인허가 추진 일정이 연기되고 있어서다.
광명 하안2 공공주택지구(59만 3304㎡)는 ‘9·21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발표된 공공 주택지구 6곳 중 검암 역세권지구(79만 3000㎡)에 이어 두 번째로 면적이 큰 곳이다.
LH는 도덕산과 구름산을 잇는 생태녹지축을 연계해 2023년까지 이곳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