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와 승윤종합건설이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7-159 일대에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을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96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2019년 개통 예정)까지 걸어서 5분쯤 걸리는 초역세권이다.
■서울·경기 전역으로 이동하기 쉬운 교통 요지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은 사통 팔달 교통 요지에 위치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강동과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국도 43호선과 45호선을 이용하면 경기 성남·광주·구리·남양주·양평 등으로 이어진다.
서울 강동과 하남을 직통으로 잇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5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광화문과 왕십리,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다.
■하남의 중심 ‘중앙 생활권’으로 배후수요 풍부
하남시는 현재 중앙·풍산·천현·초이·춘궁 등 5개 생활권으로 나눠 지역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은 중앙 생활권에 위치했다. 하남시청 등 관공서, 유니온스퀘어 등 쇼핑시설이 밀집해 하남 중심으로 불리는 곳이다.
입지가 좋다보니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직원 7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을 포함해 삼성엔지니어링(9000명), 강동첨단업무단지(1만6000명), 풍산지구 지식산업센터 ITECO(8000명) 등이 단지에서 가깝다.
■특화평면 설계로 아파트 못지 않은 체감 면적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은 전용면적 21.8~42.3㎡으로 전 주택형에 특화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빌트인(붙박이) 시설을 갖춰 1~2인 가구, 20~30대 직장인, 신혼부부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었다. 가변형 벽체와 복층 설계를 적용해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나누거나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을 모든 가구에 적용한다. 월패드·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집 밖에서도 가스·조명·난방·전자기기·자동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IoT 홈 시스템을 갖췄다. 음성 인식으로 생활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개발 사업들이 대부분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오피스텔이지만 특화 설계로 체감 면적은 아파트 못지 않게 넓어 신혼부부나 3인 가족이 살기에도 충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