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잠실 트리지움 59㎡ 두 달만에 1억6000만원 하락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18.11.23 11:05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59㎡ 13억4000만원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아파트 59㎡(이하 전용면적)가 11월 초 13억40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9월 15억원(22층)에 팔린 것보다 1억6000만원 하락한 가격이다.

잠실 트리지움 아파트./ 다음 로드뷰

이 주택형은 7월에서 9월까지 최소 12억5000만원에서 최고 15억원 사이에 거래됐다.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다가 9월 15억원에 팔리며 고점을 찍은 후 10월엔 거래가 뚝 끊겼고 이달 들어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나머지 주택형 중에서는 149㎡가 10월 20억1000만원(3층)에 팔리며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밖의 주택형은 9월 이후 거래가 없었다.

84㎡가 9월 16억5000만원(21층)에, 114㎡는 8월 19억원(24층)에 실거래된 것이 마지막이다.

2007년 8월 입주한 잠실 트리지움 아파트는 잠실 엘스·리센츠와 함께 잠실동을 대표하는 대단지다. 총 3696가구 규모로 46개동, 최고32층으로 이뤄졌다. 주택형은 59.88㎡~149.45㎡다.

트리지움 아파트 위치. / 다음 지도.


단지 앞에 2호선 잠실역과 한 정거장 떨어진 잠실새내역이 있고, 잠실 롯데월드·롯데백화점·석촌호수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0분, 시청역까지 30분이 소요된다. 잠실새내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잠실운동장역(2·9호선)을 통해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직선거리로 1~2km 이내에 올림픽 공원·잠실종합운동장·잠실 한강공원·송파구청 등의 시설이 있고 버들초·잠신중· 영동일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땅집고 알림 ☞ 우리 아파트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주실 중개사무소 사장님을 찾습니다]

화제의 뉴스

이재명 한 마디에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날벼락…오늘부터 107일 안에 집 팔아야
'집 3채' 강선우…전셋집은 강서-종로, 자가는 '호가 40억' 강남 은마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강남 개포자이, 송파 헬리오시티서 등장한 파격 조건
입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고시…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오늘의 땅집GO

'집 3채' 강선우…전셋집은 강서-종로, 자가는 40억 강남 은마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가능" 강남권 아파트서 등장한 파격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