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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항지구 토지보상 다음 달 시작…보상금 1조원 풀려

뉴스 지존 제공
입력 2018.11.22 17:54 수정 2018.11.22 17:59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의 토지보상이 다음 달 초부터 시작된다. 총 보상액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토지보상 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의 편입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자체 검증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LH는 오는 30일 협의 보상가를 개별 통지하고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협의보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장항동, 대화동 일원 156만2156㎡에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 5500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1만2340가구와 단독주택 230가구 등을 짓는 것이다. LH는 2021년까지 총 1조520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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