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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퍼스티지 222㎡ 최고가 경신…이달초 43억에 거래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1.21 16:15 수정 2018.1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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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 역대 최고가 43억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네이버 로드뷰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이하 전용면적)가 이달 초 43억원(19층)에 팔렸다. 이 주택형 역대 최고가다. 9·13 부동산 대책이 나오기 전인 올 7월에는 41억5000만원(7층), 41억원(20층)에 각각 계약했는데 넉달만에 집값이 1억5000만원 이상 올랐다.

래미안퍼스티지 222㎡는 지난해 10월 34억3000만원(24층)에 거래했다. 올 들어 2월 39억5000만원, 6월 39억8000만원에 팔리는 등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 7월 41억원에 팔리며 처음 40억원대를 돌파하더니 이달 초 43억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1년 전보다 8억7000만원 뛰었다.

이 아파트 84㎡는 지난 9월 26억6500만원, 27억원에 각각 계약했다. 지난해 9월 7건의 거래가 19억~20억원에 이뤄진 것과 비교하면 1년만에 집값이 7억~8억원 정도 상승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위치. /네이버 지도


래미안퍼스티지는 2009년 입주했고 최고 32층 28개동에 2444가구다. 옛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와 함께 반포의 대장주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꼽힌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바로 붙어있는 초역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단지 북쪽으로 한강공원을 끼고 있어 조망권이 좋다. 반원초·잠원초·반포중·세화고가 주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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