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년 12월 토지보상

뉴스 지존 제공
입력 2018.11.16 11:15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토지보상이 내년 말부터 시작된다. 지구지정 1년6개월 만이다.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12월부터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협의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H는 “당초 이달 중순부터 지장물 조사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주민대책위원회와의 마찰 때문에 이달 말로 연기했다”면서 “지장물 조사가 많이 늦어지지 않는 한 내년 토지보상 일정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2022년까지 갈매동 일원의 97만 9219㎡에 공공임대 3,004가구, 공공분양 671가구, 일반분양 3,335가구, 단독주택 180가구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475억원이다.



화제의 뉴스

글로벌 단기임대 '블루그라운드', 용산 랜드마크 주상복합까지 확장
[단독] '59㎡ 22억' 강남보다 비싼 분양가 노량진 단지, 사실상 완판
은평서 '3억 로또'… 래미안 대장 단지, 시세보다 3억 싼 경매로
사람 없어도 돈 번다는 무인점포…그러나 성공의 조건은 '이것'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11월 개관…195실 전 객실 풀빌라

오늘의 땅집GO

[단독] '골프 관광도시' 굴욕, 12만평 땅 태양광 업체가 100억 낙찰
'대단지 전세 0건', '월세 250만원' 최악이라는 전월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