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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 59㎡ 최고가 11억3800만원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1.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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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신촌3단지 59㎡ 11억3800만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신촌3단지 전경./ 다음 로드뷰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 3단지 59㎡(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10월 말 11억3800만원(7층)에 팔리면서 이 주택형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 59㎡는 지난해 9월만 해도 7억7000만원(16층)이었다. 이후 집값이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 8월10억5000만원(11층)에 팔리며 최초로 10억원을 돌파, 두달 후인 10월 11억3800만원 신고가를 경신했다. 1년만에 3억6800만원 올랐다.
이 외에 84㎡는 지난해 6월 8억6000만원(9층), 7월 6억8000만원(3층)에 거래된 이후로 실거래 신고가 없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신촌3단지 위치./ 다음 지도


e편한세상신촌3단지는 2016년 12월 입주했다. 총 22개동, 최고 34층이며 1~3단지를 합하면 1910가구 규모 대단지라 북아현뉴타운의 중심으로 꼽힌다. 걸어서 2~3분이면 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 도착한다. 광화문·여의도 등 서울 강북권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데는 지하철로 15~20분 정도 걸린다.

서울 북성초·대신초·아현중·한성중·한성고·서울중앙여고 등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 서울 유명 대학과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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