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서구 등촌동 등촌주공8단지, 1년만에 1억원 올라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1.07 11:03 수정 2018.11.12 11:04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등촌주공8단지 아파트 41.85㎡ 4억8000만원

등촌주공8단지 아파트 전경./다음로드뷰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등촌주공8단지 41.85㎡가 지난 9월 중순 4억8000만원에 팔리면서 이 주택형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등촌주공8단지는 지난해 9월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집값이 상승세를 타면서 올해 8월 4억1800만원에 팔리며 처음으로 4억원대를 돌파했다. 8~9월 이뤄진 거래 6건 모두 4억원 이상이며, 실거래가 평균은 4억3300만원이다. 1년동안 집값이 1억원 정도 올랐다.

등촌주공8단지 아파트 전경./네이버지도


이 아파트 단지는 15층, 5개동, 전용 41.85㎡ 445가구로 구성돼 있고 1994년 11월 준공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등 여의도와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신혼부부들이 선호도가 높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갭투자자들의 투자처로 각광을 받았다.

등원초, 등원중, 마포중·고, 경복여고 등이 가깝다. 가양대교가 가까워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강남권으로 이동이 쉽고, 가양대교를 건너면 월드컵공원·난지한강공원 등이 가깝다.


[땅집고 알림 ☞ 우리 아파트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주실 중개사무소 사장님을 찾습니다]

화제의 뉴스

2년 만에 GTX-C 착공, '환승 거점'으로 변모할 핵심 정차역 4곳
5억 분담금 발목 잡았던 노원 '미미삼', 50층 초고층으로 변신
성수4지구 재입찰 돌입…대우 참여 불투명, 롯데 적극 참여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