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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일반분양 지난달보다 68% 많은 1만8835가구

뉴스 이상빈 기자
입력 2018.11.01 15:49
2018년 11월 시·도별 분양예정물량. /리얼투데이 제공


이번달 전국에서 2만4878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지난달보다 68.6% 많은 1만8835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2만4878가구가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8835가구다. 일반분양분만 비교하면 지난달(1만1174가구)보다 68.6% 많은 수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지난달의 5608가구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만1157가구가 공급된다. 경기가 5790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2736가구, 서울 2631가구, 부산 1929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에선 지난달의 5494가구보다 39.8% 많은 767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달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59.2%를 차지한다. 지난 9~10월 분양이 예정됐던 일부 대단지가 9·13대책, 추석 연휴 등으로 일정이 밀리면서 11월 중 대거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일반분양 2만1594가구)보다는 14.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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