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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양동 가양성지2단지 39.6㎡ 4억9000만원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1.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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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성지2단지 39.6㎡ 4억9000만원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성지2단지./네이버 거리뷰 캡처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가양성지2단지 39.6㎡(이하 전용면적 기준)가 지난 9월 초 4억9000만원(8층)에 거래되며 이 주택형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 39.6㎡는 올해 들어 2월 3억4000만원, 6월 3억3700만원 등 3억원대에 꾸준히 팔리다가 8월 4억1000만원으로 집값이 뛰었다. 9월에 체결된 거래 3건의 평균 금액은 4억4000만원이다. 지난해 9월 3억4100만원 거래와 비교하면 집값이 1억원 정도 올랐다.

이 외에는 34.44㎡가 10월 3억9500만원에 거래됐고, 49.65㎡는 지난 8월 4억6500만원(3층), 4억9000만원(1층)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거래되지 않고 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성지2단지./네이버 지도 캡처


가양성지2단지는 최고 15층 10개동에 총 1624가구로 구성돼 있다. 주택 유형은 34·39·49㎡ 등 세 가지가 있다. 1992년 11월 첫 입주를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9호선 양천향교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올림픽대로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엔 탑산초·공진중·성재중·동양고·영등포공고 등이 있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고, 공암나루 근린공원 등 한강을 따라 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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