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래미안 1차 84㎡ 9월 7억5000만원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래미안 1차 아파트 전용 84㎡가 9월 초 7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 1월 7억3500만원에 팔린 종전 최고가보다 1500만원 비싼 역대 최고가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만 해도 5억3500만원이었다. 올해 집값이 급등하면서 8월 이후 7억원 이상에 팔리고 있다. 8~9월에 신고된 거래 5건의 평균은 7억280만원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집값이 1억7000만원 정도 올랐다.
전용 59㎡ 역시 9월 초 5억7500만원(7층)에 매매돼 지난해 9월 4억3800만원 거래와 비교하면 1억3700만원 높아졌다.
길음 래미안 1차는 서울 강북의 뉴타운 지역 중 하나인 길음 뉴타운에 속한 아파트다. 서울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가격대 성능 비’가 좋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2003년 1월 입주했으며 최고 20층 15개 동, 1125가구 규모이다. 전용 59~114㎡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까지 걸어서 6분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 출퇴근이 편리하며, 지난 9월 개통한 우이신설경전철 정릉역도 걸어서 1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땅집고 알림 ☞ 우리 아파트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주실 중개사무소 사장님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