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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작년 동기 대비 10% 감소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8.10.30 10:56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작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3879만5000㎡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국토교통부의 전국 인허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3879만5000㎡, 동수는 0.1% 증가한 6만8409동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허가 면적이 26.5% 감소해 1581만6000㎡, 지방은 5.8% 증가한 2297만9000㎡였다.

자료=국토교통부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한 2750만2000㎡, 동수는 7.8% 감소한 5만277동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6% 감소한 1224만7000㎡, 지방이 12.7% 감소한 1525만5000㎡이다.

용도별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1488만9000㎡, 상업용 1059만3000㎡, 문교사회용(의료시설, 극장·전시장 등) 168만5000㎡로 각각 13.9%, 13.6%, 23.2% 감소했다. 공업용은 398만5000㎡로 2.1% 증가했다.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3654만㎡, 동수는 5.9% 감소한 5만2951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07만㎡(7.1%↓), 지방 1946만9000㎡(3.9%↓)이다.

특히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13.6%), 착공(-13.6%), 준공(-5.9%) 면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아파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허가(-18.6%), 착공(-40.6%), 준공(-5.6%) 면적이 줄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시(-75.0%), 경기도(-14.8%)는 감소했으나 인천시(1241.2%)는 증가했다. 지방의 경우 대전시(518.9%)는 증가했으나 경상남도(-92.6%), 제주도(-83.3%) 면적이 감소했다.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 2만8379동(41.5%), 100~200㎡ 건축물 1만3845동(20.2%), 300~500㎡ 건축물 1만722동(15.7%)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허가 면적은 법인 1511만3000㎡(39.0%), 개인 1433만4000㎡(36.9%), 공공 126만8000㎡(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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