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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 한달 만에 4000만원 하락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0.26 10:30 수정 2018.10.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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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 84㎡ 10월 8억6000만원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 84㎡(이하 전용면적)가 10월 중순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한달 전인 9월 8억99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기록했다가, 3900만원 하락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 /다음거리뷰


가락쌍용1차 84㎡는 작년만해도 9월 11건이 평균 6억9172만원, 10월 4건이 6억8875만원에 거래됐었다. 올해에는 9월 6건이 평균 8억4733만원에 거래되며 1년 사이에 1억5000만원 넘게 집값이 올랐다. 올해 1월 8억원, 8억2000만원에 각각 팔리면서 처음으로 8억원을 돌파한 이후로 집값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탔다.

84㎡ 전세금은 보합세다. 작년 10월 전세 거래 3건 평균 금액은 5억3667만원이었다. 올해 4월 역대 최고 금액인 5억85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긴 했지만, 10월 이뤄진 거래 6건 평균은 5억2583만원으로 1년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 위치. /다음지도


가락쌍용1차는 최고 24층 14개동에 2064가구다. 1996년 11월 입주했다. 주택형은 59㎡, 84㎡ 두 가지가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고,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주변에 있다. 가주초, 송파·가원·문정·석촌·오금중, 가락·오금·보인·문정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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