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진짜 집값] 도봉동 삼환아파트 83㎡ 4억500만원 최고가 기록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8.10.25 18:22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삼환아파트 83㎡ 최고가 4억500만원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삼환아파트./네이버 로드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삼환아파트 전용면적 83㎡가 올 10월 초순 해당 면적 최고가인 4억5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2달 전 거래 가격에 비해 약 6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이 아파트 83㎡는 1년여전인 지난해 11월 3억3800만원에 팔렸다. 이후 비슷한 가격에 거래가 이뤄져왔고 직전 거래인 올해 8월에도 3억4500만원에 매매됐다.

도봉동 삼환아파트는 총 4개동, 최고 15층으로 구성된 660가구 규모 단지다. 1987년 10월 입주해 재건축 연한을 채운 상태이다.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삼환아파트 위치. /네이버 지도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도봉역까지 도보 4분, 7호선 수락산역까지 도보 10분이 걸린다.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강남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북한산, 수락산 자락에 위치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중랑천이 흐른다. 교육 시설로는 도봉초, 수락초·중·고 등이 있다.

[땅집고 알림 ☞ 우리 아파트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주실 중개사무소 사장님을 찾습니다]


화제의 뉴스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관심 사라진 종묘 앞 고층건물 개발 논쟁…매각도, 인허가도 불발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
신안산선 붕괴는 인재...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혁신" 공식 사과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