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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삼환아파트 83㎡ 최고가 4억500만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삼환아파트 전용면적 83㎡가 올 10월 초순 해당 면적 최고가인 4억5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2달 전 거래 가격에 비해 약 6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이 아파트 83㎡는 1년여전인 지난해 11월 3억3800만원에 팔렸다. 이후 비슷한 가격에 거래가 이뤄져왔고 직전 거래인 올해 8월에도 3억4500만원에 매매됐다.
도봉동 삼환아파트는 총 4개동, 최고 15층으로 구성된 660가구 규모 단지다. 1987년 10월 입주해 재건축 연한을 채운 상태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도봉역까지 도보 4분, 7호선 수락산역까지 도보 10분이 걸린다.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강남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북한산, 수락산 자락에 위치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중랑천이 흐른다. 교육 시설로는 도봉초, 수락초·중·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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