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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11월 부산 광안동에 '광안 에일린의 뜰' 공급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18.10.18 18:02

중견 건설회사인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1월 부산시 수영구 광안2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 ‘광안 에일린의 뜰’을 공급한다.

최고 19층 4개동에 총 225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다. 주택형별로 66㎡A(12가구), 66㎡B(19가구), 74㎡A(62가구), 74㎡B(37가구), 84㎡(95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1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 광안동에 공급할 '광안 에일린의 뜰'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이 아파트는 금련산과 황련산 자락에 있고 광안리 바다가 가깝다. 주변에 각종 생활 인프라도 많다. 우선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단지에서 각각 걸어서 8분, 10분쯤 걸린다. 광안역은 19개 버스 노선이 경유한다. 단지에서 차로 10분 이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메가마트가 있다.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시설도 풍부하다. 호암초·동아중·수영중 등 3개 학교가 있고 학원가가 형성된 수영구 남천동과 남구 대학가로 이동하기도 쉽다. 부경대·경성대·동명대·부산예술대 등도 가깝다.

일조와 통풍을 위해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짓는다.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했다. 산책로·어린이공원·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커뮤니티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도 단지 안에 들어선다.

광안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재개발이 이어지며 부산 도심 속 미니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안2구역 재건축’(225가구·아이에스동서)을 비롯해 ‘광안1구역 재건축(980가구·GS건설)’, ‘광안2구역 재개발(1267가구·SK건설) 등 3개 구역은 사업지가 맞닿아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총 2400여 가구의 아파트촌이 만들어진다.

GS건설이 시공하는 광안1구역 재건축사업인 ‘광안 자이’는 지난해 11월 분양을 마쳤다.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만 평균 102.9 대 1, 최고 2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K건설이 시공하는 광안2구역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사업시행 인가와 조합원 분양을 완료했다.

광안2구역 주택재건축조합 관계자는 “미니신도시급인 광안지구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광안리 일대는 해운대와 쌍벽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92-2 일대에 있으며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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