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빌딩으로 대박난 연예인들의 투자비법-2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8.08.15 09:48 수정 2018.08.16 10:23


연예인들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모으는 게 일반적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아파트나 땅보다 건물 투자를 선호합니다. 매월 월세 수익이 꾸준하게 나오는데다 장기적으로 시세 차익도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죠.

빌딩 투자 전문가인 김윤수 빌사남 대표가 3회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들의 건물 투자 성공기와 이면에 숨어있는 투자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2편에서는 배우 이정재, 가수 리쌍, 그리고 수애, 유진, 소유 등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화제의 뉴스

부동산 자산만 200억대 '문가비와 득남' 정우성, 아들 양육비 얼마나 줄까
'갑자기 아빠' 정우성 집 재조명…사생활 보호 철저해 이정재, 박유천도 거주
잠실장미, 69층 랜드마크 포기…'49층 재건축' 확정 "분담금 폭등 우려"
'국평 4억대' 싸다고 하기엔…주변 신축 단지 분양권보다 비싸네 |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모델하우스 오픈 주말 3일간 1.8만명 운집

오늘의 땅집GO

'국평 4억대' 싸다고 하기엔…주변 신축 단지 분양권보다 비싸네
초고령화 대구 첫 도심형 실버타운 "전세수준 보증금…부담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