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늘어나는 ‘생활 사막’, 2040년이면 서울 면적 6배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8.08.05 07:56
인프라 시설 이용이 취약한 생활 취약 지역을 '생활 사막'이라고 하는데요. 땅집고가 '생활 사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화제의 뉴스
용산, 15년 발목 잡은 초고층 저주 이번엔 벗을까…용적률 1700% 선포
K-아트, 블록체인 타고 일본 시부야 상륙…도쿄서 전시회 개최
신도시 선도지구 최종 승자는? 분당 이재명아파트 vs 산본 국토부장관 아파트
"요즘 크리스마스트리는 비주얼부터 다르네" 시선 강탈 조명 팁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 청약에 총 2.2만명 접수, 평균 경쟁률 15대 1
오늘의 땅집GO
용산, 15년 발목 잡은 초고층 저주 벗을까…용적률 1700% 선포
신도시 선도지구 최종 승자는? 국토부 장관·이재명 아파트 포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