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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잠실역 M버스 다닌다…내년 상반기 운행 개시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18.07.08 18:58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서울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대중교통 부족으로 서울 출퇴근에 큰 불편을 겪었던 별내신도시 일대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고 남양주 별내~잠실역  M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 별내~잠실역을 잇는 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이 노선은 총 운행거리 28㎞로 남양주 별내신도시를 출발해 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을 경유해 잠실역까지 이른다. 총 10대가 하루 70회 운행하게 된다.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 공모 후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운행을 개시한다. 

작년 9월 신설한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최근 운송사업자인 인천제물포교통이 사업면허를 신청해 관련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달 중 사업면허가 발급되면 늦어도 10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터미널에서 서창2지구를 경유해 역삼역으로 가는 M버스가 개통하면 구월·서창지구 등 연계 교통망이 부족해 서울 진입에 불편을 겪는 주민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번호는 광역버스 번호부여 체계에 따라 'M6439'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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