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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자이에 1만5천명 청약 몰려…목동아델리체도 1순위 마감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8.06.21 10:11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짓는 '고덕자이' 아파트의 완공 후 예상 모습. /GS건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 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 아파트가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됐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고덕자이’는 495가구 모집에 1만5395명이 몰려 평균 31.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101㎡A형으로 1가구에 890명이 몰려다. 84㎡C형 58.5대 1, 48㎡형 39.8대 1, 59㎡A형 32.0대 1 등을 기록했다.

‘고덕자이’는 분양가격이 3.3㎡(1평)당 평균 2445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1억~2억원 낮았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청약을 받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 재개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아파트도 1순위에서 평균 25.5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전체 399가구 모집에 1만190명이 몰려 평균 25.5대 1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재건축하는 ‘의왕 더샵 캐슬’ 아파트도 이날 1순위 청약에서 총 217가구 모집에 5340건이 접수돼 평균 24.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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