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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좋아하는 부동산을 사야 돈번다"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8.01.18 07:00 수정 2018.01.18 09:22


“부동산 투자할 때 먼저 본인 예산부터 얘기하죠. 이 정도 돈 있는데 어디에, 뭘 사야 해요. 첫째가 예산이 아닙니다.”

박종복 미소부동산연구센터 원장은 2017대한민국 부동산트렌드쇼에서 부동산 투자 팁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부동산 투자시 고려해야 할 첫번째 요소는 바로 지역이라고 했다. “지역이 정말 중요하죠. 다음으로 상품 종류입니다. 마지막이 예산이에요. 이 지역에 이런 상품을 이 돈으로 살 수 있다면 투자하고, 그렇지 않다면 사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예산만 앞세워 부동산 투자를 하려다보면 ‘엄마찾아 삼만리’처럼 여기저기 헤매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 원장은 내가 좋아하는 부동산을 사면 안된다고도 했다. 그는 “건물을 짓더라도 남들이 좋아하는 외관, 인테리어, 구조를 만들어야 쉽게 팔린다”면서 “인기 있으니 가격도 당연히 오른다”고 했다.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시중에 넘쳐나는 부동산 정보를 자신만의 정보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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