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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12년만에 완전 개통…만성정체 해소 기대

뉴스 이석우 기자
입력 2018.01.01 17:09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IC에서 장현리를 잇는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구간 11.8㎞가 착공 12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구간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연평IC~장현IC 3.0㎞가 지난달 31일 완전 개통했다. 이에 따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만성적 차량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2년만에 완전히 뚫린 국도 47호선 남양주 퇴계원~진접 구간. /국토교통부


2005년 11월 착공한 이 도로는 4~8차로로 총 사업비 3460억원이 투입됐다. 2012년부터 구간별로 단계적으로 개통했다.

국토부는 퇴계원~진접 도로와 연결되는 진접~내촌(포천) 도로(9.04㎞) 공사는 2019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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