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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올해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종합 1위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7.12.28 00:55

부동산114, 1572명 설문조사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아파트 브랜드는 GS건설 '자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가 지난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572명 대상으로 국내 상위 건설사 50곳을 대상으로 한 '2017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 조사에서 자이는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에서 자이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함께 사용하는 '힐스테이트'가 종합 2위, 삼성물산 '래미안'이 3위에 올랐다.

자이는 6개 부문 중 선호도(21.6%), 최초 상기도(26.9%), 투자 가치(23.9%)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건설사 상기도(15.5%)와 신뢰도(9.4%)는 2위, 주거만족도(77.4%)는 3위에 올라 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이는 지난 8월 '닥터아파트' 조사에서도 브랜드 파워 1위 아파트로 뽑혔다. GS건설 관계자는 "2002년 첫선을 보인 자이는 혁신적인 설계와 차별화된 주거 품질을 제공하며 단기간에 시장에서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08년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 자이'는 강남의 부촌(富村) 지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지난해 입주한 종로구 '경희궁 자이〈사진〉'는 매매 시세가 급등하며 강북의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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