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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000가구 분양… 수도권 60%, 서울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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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14 00:14

전국 아파트 16개 단지서 분양
대구·대전·광주 등엔 779가구

내년 1월 전국에 아파트 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대부분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지만 서울에선 새로 분양에 나서는 아파트 단지가 없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8년 1월 전국에서 아파트 16개 단지, 637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1월(6448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며 2000년 이후 1월 평균 분양 실적(6466가구)에는 못 미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9개 단지(3864가구), 5대 광역시 4개 단지(779가구), 지방 중소도시 3개 단지(1732가구)이다. 전체 분양 물량 중 60.6%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

서울은 1월 신규 분양에 들어가는 단지가 없지만 경기도는 7개 단지 322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 2차, e편한세상 온수역,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등이 준비 중이다. 인천은 부개인우 구역 코오롱하늘채 등 2개 단지가 분양한다.

5대 광역시로 따지면 대구(2곳 307가구), 대전(1곳 236가구), 광주(1곳 236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고,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원주기업도시, 창원 재개발 구역 등 3개 단지 1732가구가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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