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에서 개발 잠재력이 가장 큰 2곳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17.12.14 06:55 수정 2017.12.18 13:42


“부자들이 집중하는 지역은 역시 강남이죠. 그래서 계속 강세를 보일 겁니다. 하지만 아직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된 다른 지역도 있어요.”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최근 ‘2017 대한민국 부동산트렌드쇼’에서 “서울시가 만든 2030서울플랜을 잘 들여다보면 미래의 투자 유망지가 보인다”고 조언했다.

그는 도심과 강남, 여의도 등 3개 중심축 기준으로 직장과 업무지구가 가깝고 상권이 탄탄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곳을 선점해야 한다고 했다. 대표적으로 두 곳을 꼽았다. 하나는 용산이다. 김 연구위원은 “용산은 교통망 확충 계획이나 대규모 공원 개발 등 갖고 있는 입지적 개발 잠재력에 비해 아직은 덜 올랐다”고 평가했다.

그가 추천한 나머지 1곳은 어디인지,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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