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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아르테온 잔여분 청약 경쟁률 평균 230.6대 1

뉴스 고성민 기자
입력 2017.12.05 10:27
'고덕 아르테온'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아르테온’ 미계약분 분양이 평균 23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고덕 아르테온 미계약분 잔여 66가구의 청약 신청 결과, 총 1만5221명의 수요자가 접수해 평균 2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최고경쟁률은 1가구 모집에 4109명이 몰린 59C㎡였다.

▲84A㎡는 49가구 모집에 9204명이 몰려 187.8대 1 ▲84C㎡는 8가구 모집에 1290명이 몰려 161.2대 1 ▲114㎡는 8가구 모집에 618명이 몰려 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미계약분을 온라인 추첨으로 분양한 것은 고덕 아르테온이 처음이다.

통상 미계약 물량 청약은 현장추첨이나 선착순으로 이뤄져 밤샘 줄서기나 줄값 지불, 자리 거래 같은 문제가 불거졌다.

고덕 아르테온은 지난달 초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10.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바뀐 청약제도로 부적격자가 나오면서 지난 4일 미계약 물량에 대한 온라인 청약 접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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