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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천안 불당 신도시에‘천안불당 금호어울림’본격 분양

뉴스 강영수 기자
입력 2017.11.28 10:12

충남 천안의 강남이라 불리는 ‘불당 신도시’에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이 공급된다.

금호건설은 지난 3일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 공공주택사업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의 2개 동, 총 227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74㎡ A타입 27가구 ▲ 전용74㎡B타입 58가구 ▲ 전용84㎡ 타입 142 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 최저 940만원대부터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고 금호건설은 밝혔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야경 투시도/금호건설 제공


지난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25가구 모집에 1648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3.18대 1, 최고 2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전용 74㎡A타입이 14가구 모집에 349명이 접수해 24.93대 1의 경쟁률로 단지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74㎡B타입은 7.16대 1을, 전용 84㎡타입이 14.07대 1을 기록했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테라스, 다락방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전 가구 중소형 평면 구성과 측벽 발코니, 다락방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한 것이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롯데마트 맞은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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