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넉달만에 거래 재개" 신금호파크자이 84㎡ 첫 9억 돌파

뉴스 최락선 기자
입력 2017.10.25 10:03 수정 2017.10.26 11:51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성동구 금호동2가 신금호파크자이 84㎡9억4700만원

응봉근린공원에서 바라본 성동구 금호동2가 신금호파크자이 아파트. /퍼스트공인중개사사무소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신금호파크자이 아파트 84㎡(이하 전용면적)가 4개월 만에 재개된 매매 거래에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퍼스트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이 아파트 84㎡(저층)가 이달 중순 9억4700만원에 팔렸다. 지난 6월의 마지막 거래(10층)보다 7700만원 급등했고, 연초에 비하면 1억5700만원 올랐다.

염주은 퍼스트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입주 2년이 채 되지 않아 매물이 많지 않지만 실수요층의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며 “교통·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쾌적해 전세로 살다가 집을 사겠다는 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내년 3월 입주하는 ‘e편한세상금호’와 함께 신금호역 주변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금호파크자이 아파트 위치. /네이버 지도


신금호파크자이는 지상 16~21층 10개동 1156가구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8㎡, 84.98㎡, 114.98㎡ 등 3가지 타입이 있고 2016년 4월 입주했다.

59㎡ 매매가격은 약보합세다. 지난 7월 말 7억5500만원(9층)으로 최고가를 찍은 뒤 8월 말 7억4000만원(13층), 9월 중순 7억3500만원(8층)에 각각 거래됐다. 114㎡는 지난 8월 초 10억9000만원(14층)에 거래된 이후 두 달 넘게 매매 신고가 끊어졌다.

단지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이 있다. 단지 양옆으로 응봉공원과 응봉근린공원이 있어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사립인 동산초교와 금호초교, 금호여중이 인근에 있고 개교를 앞둔 금호고가 5분 거리에 있어 교육 여건도 나쁘지 않다.

[땅집고 알림 ☞ 우리 아파트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주실 중개사무소 사장님을 찾습니다]

화제의 뉴스

"수십억 수입산 보다 낫네"…송도 회장님 저택 꿰찬 국산 가구 브랜드
1조 자산가의 만우절 자선…헨리조지에 푹 빠진 CEO의 내로남불
'영업이익 반 토막' 롯데건설…'개발맨' 오일근이 던질 반전 카드는
"시민운동가 VS 낙하산 정치인”…6개월 공백 LH 사장 내부 승진 배제
15억 사기당한 양치승, 67억 아파트 ‘청담 르엘’에서 화려한 부활

오늘의 땅집GO

이천 아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덕분에 집값 급등한 의외의 지역
"9호선 정차" 남양주 왕숙 신도시, LH 청약 접수한다